창원시는 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중앙광로에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투광등 77개를 설치하고 있다.
중앙광로의 상징성 및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특색 있는 야간경관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수목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중앙광로 1,200m 중 중앙체육공원 구간 220m와 롯데백화점에서 올림픽호텔 구간400m 등 총 620m 구간에서 시행하게 된다.
|
수목경관조명 설치는 2개 구간의 중앙분리대에 심어져 있는 느티나무 43그루에 주당 2개의 투광등을 설치해 중앙광로의 야간경관을 돋보이게 하는 사업이다.
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로인 만큼 시가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경관 이미지를 연출하면 도시가 한결 밝고 아름다워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중앙광로의 중심 이미지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설치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호응도를 알아보고 분석해 좋은 평가가 나올 경우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