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동명동 새마을협의회(회장김갑철)에서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6월말이면 자체 자율방역단을 발족하고 관내 주택가와 방역 취약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등 여름철 동네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토)에 첫 방역활동을 시작한 동명동 자율방역단은 동명동 전역뿐만 아니라 동명동 주변지역(목원동, 만호동, 삼학동, 연동 일부지역)까지 방역활동을 펼쳐 대승적 차원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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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명동자율방역단은 장마철을 전후하여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금년 여름에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방역활동으로 동명동 주민들은 쾌적한 생활환경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동명동 자율방역단은 목포시내 22개 洞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방역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보건소의 협조요청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율방역단은 연막소독약 지원을 제외한 차량운영비의 대부분은 새마을협의회 회비에서 지출되는 실정이나 회원 모두가 지역주민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쁨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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