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부 장원, 소민영 씨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7-13 09:46:56
기사수정
  • 제 11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 명창 소민영 씨, 고법 박준호 씨 대상 -
 
지난 10일, 폐막된 제11회 박동진 판소리명창·명고대회의 장원은 소민영(명창부)씨와 박준호(고법)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공주대 백제문화관 컨벤션홀 등에서 개최된 중부권 최대의 판소리 축제인 제11회 박동진 판소리명창·명고대회에서 전북 남원시 소민영(여, 31세)씨가 명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박준호(남, 26세)씨가 고법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소리꾼들이 모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평이다.

또, 이번 대회의 판소리 일반부 장원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송민정(여, 31세)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 기염을 토했다.

명창부 대상을 받은 소민영 씨는 수상소감으로 “그동안 판소리를 가쳐켜 주신 선생님과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감격어린 수상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막일인 8일, 故 박동진선생의 추모음악회에는 신명나는 국립국악원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5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