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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7월부터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지원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7-04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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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구,군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며 490여세대 혜택 받아 -
 
달성군(군수 이종진)이 금년 7월부터 모․부자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국민건강보험료를 매달 대신 납부한다.

지난 3월 군의회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를 심의 의결함으로써 1천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월 납기분부터 적용, 시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달성군 지역건강보험가입자로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만65세 이상 노인세대, 모자, 부자, 조손(祖孫)가정으로 월 보험료가 1만원 이하인 세대이다.

군은 이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49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대구시내 8개 구,군에서는 달성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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