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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생태공원, 국악향연 울린다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7-12 1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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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3일 오후 8시,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제2회 문화공감 난장공연 열려 -
 
공주시민의 새로운 휴식처로 부상중인 공주시 금학생태공원에서 한여름의 밤 국악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공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8시,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의 제2회 문화공감 난장공연을 새롭게 시민 친수공간인 자연생태공원으로 태어나는 금학생태공원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이 시민들 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국악의 멋과 흥을 선사해 국악인구의 저변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의 국악관현악 ‘소리놀이 1+1’ 이외에 남도민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 해금협주곡인 ‘추상’, 국악가요,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를 위한 신모듬 등이 열려 신비로운 국악의 참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름답고 수려한 금학생태공원을 배경삼아 전통의 우리 가락으로 관객들에게 흥을 돋워 국악의 색다른 멋과 향을 만끽하는 자리이기에 그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금학생태공원은 공주시가 지난 2008년부터 상수원이었던 금학수원지 2만 9,504㎡를 생태관찰시설, 생태교육시설 등을 갖춰 여가활동과 생태관찰이 가능한 시민 친수공간인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공공시설관리소 공연기획담당(☎041-840-2859) 또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사무실(☎041-852-7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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