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추산 1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5분만에 진화...
7월 9일 밤 10시 6분경 문경시 마성면 마성농공단지내 세명농산영농조합법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5분만에 진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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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진모씨가 귀가하던 중 마성농공단지 부근에서 불길이 솓아 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접근해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 119에 신고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 신고를 받고 현장인 마성농공단지에 도착했을때는 화재 현장인 세명농산영농조합법인 실내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외부로 불길이 번지고 있었으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5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명농산영농조합법인 공장 소유주 김모씨가 밤 9시 10분경 마지막으로 점검후 퇴근했다고 진술한 점과 공장내 건물은 시건된 상태로 근무자가 없었다는 점, 소유주가 연락받고 현장도착시 지붕전체가 불길에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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