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학교,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 보여 "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9일 오전 안동 풍산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안동 풍산고등학교의 초청으로 방문한 캐슬린 대사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식수 한 후 특강에 들어섰다.
특강에서 캐슬린 대사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한국사람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교육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 성공과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는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학부모들이 한국의 학부모들처럼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처럼 뜨거운 교육열 때문에 풍산고등학교를 비롯해서 한국의 학교들은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오바마 대통령이 교육 분야에 투자계획을 갖고 있을 정도다.”라고 한국교육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풍산고등학교 재단 류진 이사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이삼걸 경북도행정부지사, 이희재 안동대학교총장, 김백현 안동시의장, 류동춘 안동교육장,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신현수 안동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은 캐슬린 대사 일행에게 안동 지역의 주요 관광지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을 소개했으며 캐슬린 일행과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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