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복지재단(이사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한다”는 재단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4일 창원시에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자전거 100대를 기탁해 창원시의 ‘자전거타기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STX엔진(주) 강쌍원 경영관리본부장 등 3명의 임직원과 함께 창원시청을 방문한 STX그룹 김대두 부회장은 박완수 시장에게 관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달라며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기탁된 사랑의 자전거 100대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되며, 이번 사랑의 자전거 기탁을 계기로 인근 기업체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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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복지재단은 다양한 사회적 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구호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비 지원과 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실질적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지원과 산재근로자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STX그룹의 각 사업체는 환경경영 추진을 기업경영의 핵심기치로 정하고, 친환경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STX엔진은 환경부로부터 3차례 연속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친환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 자전거타기운동의 시민 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체, 유관기관, 학교와 함께 범시민 자전거타기 실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STX엔진은 이번 사랑의 자전거 기탁행사도 창원시의 환경수도건설을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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