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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관내 초․중등학생 중에서 비만 및 저체중 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운동클리닉’ 대상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초․중등학생 중 BMI(체질량지수) 수치 25이상인 비만학생과 18이하인 저체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검사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3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주 2회 운영하며, 영양사의 1:1 맞춤형
식생활개선 영양상담 및 정보제공과 함께 창녕군생활체육회와 연계한 기초체력키우기, 탁구교실, 청소년 댄스 등 다양한운동도 함께 실시한다.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자료(2008)에 의하면 주 1회이상 탄산음료와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67.1%, 56.1%인데 반해 1일 3끼이상 채소 섭취율은 19.8%로 청소년 식습관 개선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활동실천율이 31.8%로서 청소년의 비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2의 성장기인 청소년기는 급격한 성장과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영양소의 요구량이 증가함은 물론 이 시기의 영양상태는 다음 생애주기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올바른 식품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습관 실천의 동기부여를 통해 올바른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소년 운동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cng.go.kr) 또는 군 보건소(☎530-201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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