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장에는 이강석 의원이 7표로 만장일치로 당선...
영덕군의회는 7일(수)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영덕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박기조 의원, 부의장에 이강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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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장자인 권오섭 의원이 의장직무대행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는 7명 군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선거에서는 6표, 무효 1표로 다득표자인 박기조 의원이 당선되었고, 부의장 선거에서는 의장으로 당선된 박기조 의원의 회의 진행으로 이강석 의원이 7표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날 박기조 의장 당선자는 당선 인사에서 “제6대 의회가 군민들의 뜻에 따라 군민들을 섬기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의장에 당선된 이강석 의원은 “의원 상호간 유기적인 협조로 의회상을 정립하고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가 끝난후 오후 2시부터는 본회의장에서 제6대 영덕군의회 개원식이 열렸으며 의원선서와 박기조 의장의 개원사 및 김병목 군수의 축사순으로 진행되어 제6대 영덕군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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