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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전반기 시의회의장 고광철3선의원당선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7-07 1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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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장 이충열 2선의원 상임위원장에 한명덕 초선의원 선출
 
공주시의회가 7일 7일 제132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원식을 갖고 제6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공주시 의장단 선거에서는 고광철 후보가 12명 의원 중 8표를 얻어 전반기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투표에 앞서 고광철의원은 정견발표를 통해 “공주시 의회 의원으로 할 일이 많다며 산재해 있는 많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시민이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남도 교육청과 충청남도 경찰청이 홍성으로 이전한다는데 균형 발전을 위해 공주, 청양, 부여 인근으로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철의원은 또한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 의원들이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것이며 모든 일들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의원들과 하나하나 상의하고 올바른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우영길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하여 이충열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충열 후보 10표, 우영길 후보 1표, 무효 1표를 득해 이충열 후보가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영길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혔음에도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벌써부터 의원 자질론이 거론됐다.

한편, 공주시의회 운영위원장에 한명덕, 산업건설위원장에 김동일, 행정복지위원장에 김응수 후보가 단일 후보로 등록해 찬반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이번 의장단 선출은 교황선출방식으로 정견발표 후 비밀투표를 실시, 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 득표를 얻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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