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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살기 좋은 장수도시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7-04 08: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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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에 따르면 2007년 6월말 현재 관내 65세이상 고령인구는 전국평균 9.5%보다 월등히 높은 전체인구의 16.5%로인 27,80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100세 이상 장수노인이 열두 분이 생활하고 있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은 장수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전국최고 수준의 노인여가시설 448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6개소 그리고 150개소에 3,628병상의 특화된 양방과 한방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시범사업, 이동복지사업단 운영 등 고령화 사회의 적응을 위한 노인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고무적인 일이다.

또한, 매년 안동의 날(10월 3일)에는 일정 연령이상의 노인들을 모셔 장수를 기원하는 명아주 지팡이를 선물하고 음식을 마련해 주는 양로연 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편, 퇴계선생의 15대종손인 이동은(99세)옹의 100세를 기원하는 행사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4일12:00 안동시 두리원 예식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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