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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07년산 양파 팔아주기 운동 전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7-03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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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이종진)에서는 전국적으로 양파가 15%이상 과잉생산으로 산지가격 하락과 거래감소로 양파재배농가가 많은 애로를 겪고 있어 대구시와 함께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맛 좋고 품질 좋은 양파는 달성군 현풍, 유가, 구지면 일원에 180ha의 양파 생산 주산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양념채소인 우량 양파를 전국에 생산, 공급하고 있다.

양파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대구시와 달성군에서는 농산물 수입확대와 가격 하락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파 생산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7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2007년산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시 산하 공무원, 학교, 1사1촌 자매결연기관, 아파트 부녀회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 산하 관공서는 시청농수산팀(☏803-3444, FAX803-3439) 또는 달성군 농축산과(☏668-2972, FAX668-2789)에서 신청을 받고 그 외 학교, 1사1촌 자매결연단체, 아파트부녀회 등은 구지농협(☏614-4804, FAX614-1298)에서 상품 20kg과 10kg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달성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현풍, 유가, 구지면을 비롯한 양파재배지역은 낙동강 하류지역으로 토심이 깊고 유기물이 풍부하여 중만생종 양파를 재배하기에 적지이며 무엇보다 저장성이 우수하여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으며”, 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파에는 약리성분인 퀘르세틴과 이들의 배당체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균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등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고, 비타민의 흡수가 용이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인슐린생성과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며 양파 소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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