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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씨 국무총리상 수상
  • 편집국
  • 등록 2010-07-01 0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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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염병 예방 및 식품 안전성 확보 기여, 정부 모범공무원에 선정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에 근무하는 조배식(46․보건연구사)씨가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돼 지난달 30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조씨는 지난 1991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년여 동안 시민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전염병과 식품검사 분야에 헌신해왔다.

특히 벤조피렌, 멜라민, 말라카이트그린 등 신종유해물질로 인한 식품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최첨단 검사기법을 발빠르게 도입해 정확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해냄으로써 유해식품을 조기에 차단해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2005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조 연구사는 직장내 창조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동료들의 귀감이 돼 왔다.

조씨는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범 공무원으로서 앞으로 3년간 매월 받게 되는 수당 전액을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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