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현수)는, 3일 오전 역전지구대에서 지구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안전과 편의 및 치안 최접점 부서인 지구대근무자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 경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회의소집, 간부들을 통한 지시, 전달위주에서 탈피해 지역경찰 현장 속으로 직접 다가가 경찰지휘부의 비전을 현장직원들과 공유하고 사복순찰조(구 암행파수꾼) 근무 중 절도범을 추격 끝에 검거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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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서현수 서장은 직원들의 현장근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온한 동부를 유지한데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지난 지난 6월 30일 강.절도 예방을 위한 사복순찰조 근무 중 오토바이를 타고 검정헬멧에 녹색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면장갑을 착용한 채 주택가를 1시간 가량 배회하는 30대 초반의 날치기 용의자를 발견.검문하자,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하는 것을 추격 끝에 검거한 역전지구대 안상준 순경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변경된 4부제 근무체제가 조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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