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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만전'
  • 정화자 기자
  • 등록 2010-06-29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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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부선정 4회 연속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
 
영덕군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선정 4회 연속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한 장사(3회 연속), 대진해수욕장, 마을 4개소(남호, 하저, 오보, 경정)해수욕장을 7월16일부터 일제히 개장하여 8월23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일반해수욕장 및 마을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요원(24명)을 지원하고, 수상인명구조요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포항해양경찰주관 하에 실전에 투입되는 수상인명구조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해수욕장 안전시설을 점검하여 마을해수욕장의 물놀이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탑 5개소 추가설치 및 각종 안전장비를 지원했다.

개장 전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및 영덕경찰서, 포항해경, 포항북부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관광객에게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종사자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과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여,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는 7.30~8.1(2박3일간) 여름해변축제 기간동안 대진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에게 백사장 은은한 불빛아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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