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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여름철을 맞이해 장마권에 접어듦에 따라 감전사고가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우기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종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의 구조활 동 사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재해통계를 분석한 결과 감전사고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하여 강수량이 많고 높은 기온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금년 장마시작 시점에 맞춰「우기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여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우기 감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