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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우주기술협력 본궤도에 올라
  • 편집국
  • 등록 2007-07-03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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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과학기술부는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러 양국간 체결된 우주기술보호협정 비준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동 협정의 발효를 위한 러측 내부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체결되어 12월 국내 내부절차가 완료된 이 협정은 금년 6월 6일 러시아 국회 비준을 마치고 러시아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우리 측에 공식 통보되면 즉시 발효된다.

동 협정을 통해 현재 러시아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소형위성발사체 등 평화적 목적의 우주기술개발을 위한 국제적 투명성 확보가 기대된다.

이러한 국가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우리가 만든 인공위성을 우리 땅에서 우리의 발사체로 발사한다’는 과학기술부의 우주개발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 6월 말 현재 발사대를 제외한 나로 우주센터(전남 고흥)의 건설 공정률 약 98%

이와 관련하여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7월 18일 러시아 연방우주청장을 나로 우주센터에 초청하여 향후 양국간 우주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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