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24일 오전 10시 501보병여단 4대대예비군 훈련장(동구 능성동 소재)에서 중·남구 여성예비군 60명을 대상으로 「화재와의 전쟁」관련 주택화재 안전매뉴얼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 중·남구 여성예비군 소방안전교육 실시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대구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43명에 이르며 이중 26명이 주택(아파트)화재로 인한 사망자이다. 또 2010년 5월말까지 화재로 인해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4명이 주택화재로 인해 사망했다. 이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시민들에게 화재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