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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0 시민대학 성황리에 수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0-06-25 0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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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과 인간관계, 지금 웃어야 산다, 인생의 멋과 맛,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6월 24일(목) 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 3층 강당에서 박의식 영주부시장과 수료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도선 동양대학교 교수의 '영주의 미래와 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 후 2010년 시민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2010년 시민대학은 영주에 거주하는 50세~70세 남․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교양증진, 올바른 평생학습문화 정착과 21C 지식기반사회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영주시 시민대학은 지난 4월 1일(목)부터 6월 24일(목)까지 3개월간 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총 25회에 걸쳐 노래교실, 단전호흡, 다예문화 등 3개 분야의 취미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행복과 인간관계, 지금 웃어야 산다, 인생의 멋과 맛,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 풍수가 미치는 영향, 장단지만 따도 내 병의 반은 낫는다, 현대인의 매너와 에티켓 등 다양한 교양강좌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시민대학 과정에선 영주세무서장과 소방서장,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지역의 기관장과 실무자를 초빙하여 국세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위급한 상황 응급대처요령, 영주의 지역경제 현황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시민대학 운영으로 평생교육 소외계층들이 참여함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대학 수료생들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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