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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발빠른 행보 2008년 국가예산확보에 총력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7-03 1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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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 기획예산처 방문 552억원 지원요구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3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08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고 552억원을 지원해 주도록 건의했다.

노시장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급증하는 신도심의 교통량 수용과 광양만권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삼~신대간 도시 계획도로 사업비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공중인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에 직접 진출입을 위한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등 202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해 반영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노시장은 또 순천시가 도시민의 전원회귀 활성화를 위한 거점중소도시육성 시범도시로 선정되었음을 설명하고 2008년부터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350억원을 연차별로 지원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이에 앞서 노시장은 지난달 14일부터 2일간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하고 2008년 국고 지원 요청을 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와 같은 노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은 순천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정부의 예산편성 순기를 감안한 발빠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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