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소방서장 우명진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폭염피해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책을 마련하였다. 최근 2년간 폭염으로 3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 피해장소는 야외일상활동중 및 공사장에서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이에 북부소방서는 재난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폭염시 대처요령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에 대비한 구급장비 및 물품을 확보 완료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훈련 및 교육 참석자에게 오전 중 기상예보를 청취하여 폭염이 예상되는 날에는 되도록 실외 활동을 자제하며 수분 공급을 자주해주어 탈수를 막아 폭염에 대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