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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안구질환 예방 및 한방치료법
  • 편집국
  • 등록 2010-06-23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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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비문증은 눈에 먼지나 벌레 같은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처럼 시야가 가려지고 혼탁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시선의 방향을 바꾸어 보아도 이물질이 계속 따라다니게 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많이 받게 된다.

비문증은 노안의 일환으로 보아왔지만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나쁜 자세 습관 등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많이 발병되고 있다.
 
비문증을 오래도록 방치하면 시야장애 또는 망막박리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망막박리가 일어나면 유리체 내 부유물이 많아져 비문증을 유발할 수 있고 떨어진 망막부위는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위 또는 아래의 시야를 가리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신수부족과 안열의 주기적인 상승이 원인을 꼽힌다. 또한 신장 기능의 약화로 인한 홍체의 경직으로도 보며 일반적으로 백내장 초기일 가능성도 높다. 한방치료법은 홍체 근육을 이완시키고 동시에 신장 기능을 강화 시키는 것이다.

또 영양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혈액순환, 면역기능강화 등을 통해 손상된 유리체를 건강하게 하고 노폐물을 제거하여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치료기간은 보통 1∼2개월 정도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눈떨림

눈떨림 현상은 몇 번 짧게 있다가도 또 한동안 없고 갑자기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신경성 안구질환이다.

눈떨림 현상의 원인은 피로나 과도한 흡연과 음주, 극심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 있다. 이러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지 않으면 눈떨림 현상이 계속되어 두통, 우울증 등 다른 정신적 질환까지 불러 올 수 있다.

눈떨림 증상은 대부분 스트레스와 생활속 습관을 개선하면 낫는다. 그러나 간혹 뇌 신경계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증상이 오랫동안 계속될 경우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장과 간장 기능의 저하로 인해 안검 주변이나 얼굴 주변의 경련을 주증으로 하는 질병으로 보고 있다. 신경계의 질환으로 보기도 하고 풍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눈떨림 한방치료는 상부의 경직된 근육을 자양하여 진액 소통을 돕고 그 원인이 되는 비장과 간장의 기운을 좋게 한다. 무엇보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다.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은 간장과 신장 기능의 이상과 환경적인 요인(건조한 실내, 컴퓨터와 TV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안구의 기혈순환을 돕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치료할 수 있다. 물론 오랫동안 안구건조증에 시달려온 환자의 경우 눈충혈, 시력저하 등 기타 다른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사 후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안구건조증 한방치료는 일반적으로 기본 2개월에서 부터 6개월, 심한 경우 그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평균적으로는 2∼3개월 이내에 치료가 되는데 재발을 막기 위해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를 받을 때도 적극적인 치료 동의가 필요하며 전문의가 조언하는 대로 따라야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식이요법&운동처방>

- 정백미나 정백빵 보다는 현미나 발아현미를 먹고 야채와 육류를 3:1로 먹으면 좋다.
- 카페인 음료를 줄이고 구기자차나 감잎차, 생수를 먹으면 좋다.
- 인공착색이나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 콩, 해조류, 어패류를 많이 섭취하면 좋다.
- 취침전 목가 어깨를 중점적으로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 눈 주변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마사지를 수시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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