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캐릭터 호이 경북 칠곡군이 제12회 여성주간을 맞아 『행복하라!! 여성』라는 주제로 3일 오전10시부터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이번『행복하라!!! 여성』는 여성이 행복해야만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지면 지역사회도 자연히 행복해진다는 모토이다.
사회 저변의 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여성주간은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로 지난 96년부터 시행. 올해로 12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여성대학연합회 주최로 『여성의 몸』,『대중매체와 여성』두가지의 그룹 워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여성의 몸』을 주제로 심용선 안양시여성의 전화 대표가『여성의 지혜』『여성의 완경』을 통해 여성의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중매체와 여성』는 각종 미디어에 나타난 왜곡된 여성의 모습을 분석하고 비평의 여성의 시각을 열수 있도록 부산동의대 강사이며 부산여성사회교육원 문화교육위원장인 김은진씨가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여성들이여 모여라”장에는 평소에 배우고 익힌 크로마하프 연주가 이어졌고 , 브레인스토밍, “행복을 쓰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해 칠곡군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