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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고용률 최상위, 안정화 지속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6-23 0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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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고용률 64.8%로 전국1위 차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인 결과 지역고용회복으로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22일 도는 제9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에서 올 상반기 일자리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지난 4월과 5월, 지역의 고용률이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특수여건(섬)인 제주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 1위라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연초 지역의 고용률이 57.6%, 실업률이 4.6%까지 이르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국에서 제일 많은 예산절감(14%, 전국 평균 6.5%)과 조기집행 확행,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역일자리를 늘리는 등 초기부터 적극 대응한 결과, 지역의 고용사정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일자리보다 주민스스로 자립해 나가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주도로 추진하게 되는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여 더 좋은 지역일자리를 만드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고용안정화와 경제회생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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