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FAO 아·태지역 총회 D-100일 남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6-22 08:35:01
기사수정
오는 9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30차 FAO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 짝수년도에 아시아‧태평양지역 43개 회원국의 농업부문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 국제기구, NGO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식량․농업 문제에 대한 협의와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6년 서울에서 열린 이후 45년 만에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경북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경북농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인지도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업부문 교류협력을 통한 해외 파트너십 구축, 경북의 글로벌 리더십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신아시아 외교구상'의 조기실현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로써 FAO 아・태지역 총회와 조화되고 세계속의 경북농업 품격을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FAO총회와 연계 행사홍보 등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을 초청, 농생명공학 기술개발 및 응용을 통해 국제적 발전모델을 모색하는 한국응용생명학회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8월 25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FAO 아・태 총회 D-100일 맞아 이번총회를 경북농업을 세계속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여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하고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준비기획단과 T/F팀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