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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조유행 하동군수 취임 1주년 성과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0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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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내외군민의 뜻을 받들어 밝고 "희망찬 웰빙토피아 하동을 만들겠다" 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조유행 경남 하동군수의 야심찬 군정운영이 지난 7월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5. 31선거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해 전국 최고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신임을 인정받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열정 넘치는 추진력과 지도력을 발휘해 희망하동을 힘차게 이끌어 내외군민들로부터 민선 4기 취임 1주년 군정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군수가 민선4기이후 러시아 등 3개국의 해외마케팅 활동은 무려 4만㎞나 되고 국내 중앙부처와 현장방문은 총 6만㎞에 90회가 넘는다. 이는 1년 동안 지구를 2바퀴 반을 누빈 셈이다.

특히 조군수는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창의력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아「한국을 빛낸 기업인 대상」을 수상했고 또 하동녹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혀 농․특산물 분야에서「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대한민국 CEO 25인 선정」,「장한 무궁화인 상」등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큰상을 받았다.

또한 민선 4기 출범 1년 동안 국․도정 시책 평가결과 무려 56개 분야에서 16억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큰 업적을 쌓았다. 이런 결과를 놓고 조 군수는 "오직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가 밑거름이 되었기에 가능했다" 고 밝혔다.

민선 4기 취임후 강한하동, 행복하동, 웰빙하동, 나눔하동, 지식하동 등 5대 핵심전략과 10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93대 주요사업 추진으로 2010년 인구 6만, 군민소득 2만 5천불을 달성해 군민에게 희망을 불어 넣겠다는 조유행 군수의 취임 1주년 군정성과를 살펴본다.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혁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조군수는 관내 출장시 수행원을 없애고 의전간소화 시행,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위한 단순행사 참석 억제 등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타파했다.

또 관외 출․퇴근자는 직위공모제 자격 제한, 희망부서 신청을 제한했다. 그러나 기업체 유치나 인구 늘리기에 기여한 공무원은 승진 임용시 반영하는 인사혁신을 단행했다.

조달청이 인정하는 도내 최초 전자계약 우수기관이 됐고 특히 국가청렴위 평가결과 2회 연속 9.05이상 청렴도를 획득해 명실공히 청렴군정의 명성을 지켰다. 또 주요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11마무리 프로젝트를 내 놔 경영행정을 가시화했다.

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설치해 장학기금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 67억원을 모금했고 429명의 학생에게 장학기금 5억 1,800만원을 지급한 한편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한 기숙사 건립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7월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돼 특별교부금 2억원을 지원받는 등 지식하동 평생학습에 대한 희망을 열었다.

군민평생교육의 장인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해 540명의 수료생과 또 노인대학과 리더스 스쿨 운영은 물론 지식하동 만들기 1,000여명의 혁신역량리더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토론중심의 생산적인 군정운영과 3,000여명에 이르는 군민 정보화교육, 또 공무원 400여명의 정보화 자격증 취득 등 확실한 전자군정 실현으로 행자부로부터 전국 최우수 정보화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7월 행자부로 부터 주민생활서비스 행정체제 개편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6천만원을 받아 군청과 읍면 14곳의 복지상담실을 설치하고 조직과 기능을 주민생활지원 위주의 맞춤형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377명의 보훈유족의 공훈을 선양하는 등 역동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행자부 주관 주민생활 지원서비스혁신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총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섬진강 사랑의 집을 개원하고 5억 여원으로 꿈나무 어린이집 신축과 또 50억원을 투자한 하동종합사회복지관 건립, 12억 5천만원으로 노량실버타운을 건립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군은 올해 노인 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 경남도 시범 군으로 선정돼 치매 없는 하동 만들기에 나섰고 또 여성결혼 이민자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과 다문화가정 친정 어머니 인연 맺기, 오는 2011년까지 사회복지기금 100억원 조성계획을 비롯해 56억원이 투자되는 보건소 청사신축과 보건진료소 확충 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끝냈다.

갈사만 산업단지 380만평을 지난 2003년 재정경제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하동군은 본격개발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육지부 매립배후지 260만평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또 토취장, 채취장 지질조사 용역시행, 진입도로 3호선 6.19㎞ 구간 보상 착수 등 조기개발을 가시화했다.

특히 국내기업 3개 업체와 외국기업 1개 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오는 7월말까지 사업시행자가 정해질 전망이다.

오는 2020년까지 1조 2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경제자유구역 개발은 조선, 철광, 야영장과 레포츠 시설, 조립금속, 기계장비, 석유화학 등 대규모 산업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장비기술 인력과 숙박업, 자제업이 늘어나 지역경기가 활력을 찾고 종사원과 가족, 간접고용 인력 등 인구가 크게 늘어나 서부경남의 중심지역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민선 4기 출범으로 대형 프로젝트 민자사업 투자 유치활동도 활발했다. 숙박시설과 해변 휴양시설을 갖춘 하동 스파리조트 조성사업에는 오는 2011년까지 3,600억원을 투자하고 하동 신천지 관광랜드 조성 사업도 오는 2009년까지 542억여원이 투자된다. 또 2010년까지 해양낚시공원 사업에 40억원을 투자해 해양관광도시의 기틀을 마련한다.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농공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 하동 골프장을 조성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재래시장 장 보는 날, 하동사랑 상품권을 확대해 하동사랑 운동에 두팔을 걷었다. 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시장개척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하동 꿀 배와 가지, 단감 등 친환경 농산물을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에 600만불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한편 지역 농업클러스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녹차산업은 농림부의 혁신활동 평가에서 최상위 그룹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인센티브 2억원을 받았고 또 지난 3월에는 세계적 명차육성을 위한 하동 야생차 특구를 재정경제로부터 지정받아 국내 최고의 녹차생산지역임을 인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2010년까지 169억원이 투자되는 하동녹차연구소 설립으로 대한민국 녹차 신품종 1호를 개발하는 연구기반도 구축했다.

특히 하동녹차는 iMBC와 주.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올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을 위한 소비자 조사에서 보성녹차를 제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은 테마 있는 축제와 영화, 드라마 등 하동관광 방문객 500만 시대 성과를 인정해 지난해 관광경영 대상과 관광 분야에서 최고의 상인 대한민국 관광문화대상의 영예를 끌어안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우뚝 섰다.

지난해 개최한 토지문학제와 가을걷이 체험행사에서 토지평사리 최참판댁을 찾은 관광객이 70만명을 육박해 입장료 수입은 2억 6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체험관광지로 완전 정착됐고 특히 7년연속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받아 지난 5월 개최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78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318억 여원의 대박을 터뜨려 하동녹차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 품격을 높인 효자축제로 평가됐다.

또한 하동이 낳은 작가 이병주 선생의 문학세계를 알리기 위해 아시아 작가 등 문인 5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학제를 열어 하동이 한국문학의 산 고장임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지리산의 테마장소인 이명산에 오는 2008년까지 사업비 33억원을 들여 이병주 문학 예술촌을 건립하고 또 13억 3천만을 투입되는 평사리 최참판댁에 토지문학 체험마을을 조성해 문학예술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또한 학생단체 수학여행 유치와 테마별 관광열차운행, 전국 4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환상의 섬진강을 달리는 제 1회 백사청송 섬진강 마라톤 개최, 경관보전 직불사업으로 조성된 메밀꽃 단지 5백리 꽃길조성으로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또 하동 녹차밭을 서울 창경궁내에 조성해 왕에게 진상했던 하동녹차의 명성을 자랑했다.

또 물길 꽃길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청계천 일원에 매실거리 조성, 1주년을 맞아 청계천광장에서 개최된 하동매실 페스티벌은 서울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함께 24억원을 투자해 평사리 일원에 지리산 생태과학관을 조성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섬진강변 경관조명과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 또 설화발굴과 상징 이름찾기, 역사, 문헌자료집 발간 등 권역별 특색 있는 관광기반시설 확충계획도 세웠다.

FTA 협상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고통을 덜고 농어촌 회생의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16개 분야 72개 단위사업에 4,970억원이 투자되는 농업, 농촌 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또 2011년까지 딸기와 매실, 양상추 , 배, 단감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276억여만원을 투자하는 지역특화 품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 오는 2010년까지 366억 1,500만원이 투입되는 녹차연구소 건립과 신활력사업, 지역농업 클러스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동녹차를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는데 총력을 쏟는다.

특히 군은 한미 FTA파고를 자신 있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총 2,700억원을 투자해 1천호의 농가를 연간 조수익 10만불(1억) 이상의 부자 농업인으로 만들고 또 1만호의 전농가를 호당 조수익 4만 5천불로 늘려 부자고을을 만드는 천부농, 만부촌 Green하동을 육성, 중장기 농업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해 농민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친환경농업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 단지 143㏊를 조성해 황새쌀, 탑리이스 쌀 친환경 인증을 획득 재배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마케팅 홍보분야에서 전국 159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유형별 우수기관 평가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홍보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억원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 하동의 솔잎한우는 전국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5억원을 받는 등 솔잎한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전도 IC~신월간 국도 19호선 4차로 공사가 완공되고 또 하동읍~평사간 4차로 공사의 착공 가시화와 진교~노량간국도 2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의 착공은 물론 금남~금성~고전간 해안도로 개설사업도 착공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145억원을 투자해 섬진강 수변테마공원과 하동명품 유통센터가 들어서는 소도읍 종합육성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또 70억원이 투입되는 평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섬진강 재첩 명성 보존을 위한 하동재첩 특화마을 조성에도 80억원이 투자되는 등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특히 진교권역이 거점면 소재지 중심마을 종합개발 시범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국책사업 유치와 대도마을 도서특화 시범사업, 오지종합개발 사업, 산촌생태마을 조성 등 균형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생활환경,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제적인 스탠다드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아 명실상부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기반을 다졌고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약 500여 톤을 수집, 3천여만의 판매수익과 장려금 6백만원을 지급했다.

3년째 접어든 생활폐기물 처리장은 1일 3~4명의 고용창출효과와 6,800만원의 재활용 판매효과를 거두어 명실상부한 친환경 생활기반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군민들이 맑은 물을 마실수 있도록 마을 상수도 물탱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해 예산을 절감하고 수질검사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해 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마을관리상수도 평가에서 전국 우수군의 영예와 상사업비 5억원을 받았다.

또한 수질보전을 위해 63억여원이 투자되는 하동 하수 종말처리장의 고도 하수처리시설은 오는 2008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추진되고 사업비 241억원이 소요되는 화개, 진교 하수종말처리장도 순조롭게 추진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 4기 출범과 시작과 함께 ""밝고 희망찬 웰빙토피아 하동 완성""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하동발전 비전과 5대 전략과제를 내외 군민에게 공표한 조 군수는 ""군민이 행복해질 때까지 창의와 끊임 없는 도전으로 향진을 거듭해 나가겠다"" 고 1주년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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