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2회 수질검사 실시
|
울산지역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관광지 등 5개소에 대한 수질조사 결과 해수욕장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2곳과 해안관광지인 울주군 나사, 동구 주전, 북구 산하 등 3곳에 대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해수욕장 및 해안관광지별로 좌․우, 중간으로 나누어 2회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수욕장은 관할 구․군에서 시료를 채수하고, 주요 해안관광지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채수하여 수질조사를 실시해 조사항목은 해수욕장 수질기준 항목인 부유물질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이다.
조사결과 조사항목별 총점 평균점수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7점, 동구 일산해수욕장 5점, 해안관광지인 울주군 나사 6점, 북구 산하 5점, 동구 주전 5점으로 해수욕장의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해수욕장 수질기준은 조사항목별 총점이 4~8점은 적합, 9~12점은 관리요망, 13~16점은 부적합으로 판정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장 전 2회, 개장 중 2회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해수욕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인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모두 오는 6일 개장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