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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4기 2차년도 첫 행보는 민생현장
  • 편집국
  • 등록 2007-07-02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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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요양원, 재래시장, 기업체 방문하며 현장사람들과 대화
경북 구미시 남유진 시장은 민선4기 2차년도 첫 행보를 민생현장을 찾아 현황을 돌아보고 현장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1일, 남시장은 아침 6시 30분 구미시 임오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 대청소를 하며 2차년도 첫 행보를 시작했다.

불법 주정차, 불법쓰레기, 불법광고물 등 3불 추방운동과 연계해 펼치고 있는 새마을대청소로 2차년도 첫날 아침을 연 남시장은 오전 10시에는 구미시 선산에 있는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시설노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시내 문화로를 방문해 기초질서 단속 현장을 돌아보고 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시장은 “현재 추진하는 현대식 아케이드 설치 등 시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구미공단에 있는 2곳의 기업체를 방문하며 각 기업의 어려운 점을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기업 현안을 챙기며 ‘기업이 곧 구미’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에도 취임과 함께 민생을 먼저 챙겼던 남시장은 “시정의 가장 우선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민선 2차년도에도 민생안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이날 행보를 통해 보여줬다.

한편 7월 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인 40만 구미시민들이 모두가 잘사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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