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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0 국민생활대축전 부산서 개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6-14 0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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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13일까지 부산일원, 경북도 33개종목 900여명 참가
2010 전국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국민생활대축전'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생활체육회, 시도생활체육 관계자 등 6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6시 30분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300만 도민의 응원을 등에 업고 23개 시・군 24만여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표하는 경상북도선수단 9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001년 제주를 시작으로 충북, 경남, 광주, 충남, 전남, 울산, 대구, 전북에 이어 열번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16개 시・도에서 5개 분야 50개 종목(정식 29종목, 시범 10종목, 장애인 6종목, 대학 2종목, 전시 3종목) 2만3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게 되는 이번 대축전 행사는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전 속에 생활체육 국제교류를 위해 대만 동호인 선수단 65명이 참가했다.

대만선수단은 사격, 게이트볼, 우슈, 우드 볼 등 4개 종목에서 국내 동호인들과 함께 기량을 겨루게 되며, 생활체육 대축전 행사에 참가하는 경북선수단은 23개 시・군 및 종목별연합회에서 선발된 경북생활체육 동호인 대표로 5개 분야 33개 종목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이중에 경북도 장애인선수단으로 선발된 5개 종목 54명이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대표로 참가했다.

한편, 경북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 7330 실천을 통한 생활체육 활동이, 경북체육을 살리는 밑거름으로 이제 그 결실을 보고 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민화합을 이루고 경북발전을 일으키는 강력한 추진력을 모아 달라"고 동호인들의 선전과 건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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