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 발전위해 시장 후보 3명이 만나 '초석다져'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6-11 01:33:07
기사수정
  • 선거 출마 후보자와 화합다짐 및 지역 국회의원, 전직 시장과 함께 문경발전..
6,2 지방선거 문경시장 후보였던 신현국 시장 당선자와 김현호, 고재만 출마 후보 등 3명이 흩어졌던 민심을 수습하고 시민화합을 위해 10일 오전 12시 점촌시내 한 식당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당선자, 김현호 후보, 고재만 후보가 선거 이후 처음으로 만나 서로들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선거가 끝난후 지난 몇일동안의 서로의 근황을 묻는 등 처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그동안 문경지역 정가는 선거 이후 오랜 기간 후유증으로 인해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 사이에 많은 갈등이 있었으나 이번에 3명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선거 기간동안 발생했던 모든 일들을 잊고 문경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다짐을 했다.

특히 신현국 시장은 "선거 기간동안 후보님들께서 열심히 하셨고, 자리가 좀 늦었다," 면서 "문경은 지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원하는 문경발전을 위해 시민의 화합을 함께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또한 김현호씨는 "신현국 시장님은 고향의 선배님이시며, 갑작스럽게 제가 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 잘못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를 하시고, 앞으로 문경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재만씨는 "지난 선거에서 모두가 시민을 위해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출마를 했고, 선거기간동안의 모든 일은 묻어 버리고, 아울러 시장님은 모든것을 포용 하시고, 문경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으며, 모든것을 깨끗이 잊고 문경시민의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현국 시장은 "9일 서울 국방부 등 방문을 통해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문제를 협의하고, 국회를 방문해 이한성 국회의원에게 인사를 드리려 갔다가 마침 안계셔서 비서관에게만 인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문경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를 했다.

신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세분 후보님들의 공약사항 등을 점검해서문경의 발전을 위해 좋은 공약들은 활용도 하도록 하겠고, 또 각종 행사에 초청을 하시면 꼭 참석 하셔서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을 들려 주실것을 당부드린다."며, 1시간 여 동안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