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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여성태권도 대회 개회식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06-11 0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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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년 국기로 지정,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등 지구촌 189개국 5천만 인구가 ...
 
오늘 오후 2시, 안동체육관에서 제 9회 전국 여성 태권도 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6월9일부터 열린 이 대회는 13일까지 총 5일 동안 개최되며, 경기는 남초부, 여초부(남초부, 여초부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고, 초등부 1,2학년은 남여통합 실시), 여중부, 여고부, 대학 1,2부(1부는 선수등록을 필한자, 2부는 비등록선수), 여일반부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대회는 초등부, 중등부는 일반호구를 착용하고 고등부 이상은 강도감지호구를 사용하여 체급별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개회식에 참여한 김휘동 안동시장은 "안동을 방문해 주신 많은 여성태권도인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권도는 2000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이며 체력을 연마하고 인격을 갈고 닦는 전인적인 무술로서, 1971년에 국기로 지정되었으며 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지구촌 189개국 5천만 인구가 함께하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성장했다.

많은 안동시민들에게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태권도의 수준 높은 경기관람을 위해 홍보현수막설치, 시청홈페이지 게재, 반상회회보 등으로 알렸고, 관심 있는 학생들의 관람을 위해 관내 초중고대학교에 홍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람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정스포츠도시 안동,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한편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특산품, 2010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FMTV 정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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