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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총장에 '권오을 前 의원 내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6-09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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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지역 최연소인 34세에 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15대 총선 경북 안동에서 당선..
박희태 국회의장은 9일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에 경북 안동출신의 권오을(53)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전 의원은 지난 2008년 하반기에 미국으로 출국,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객원연구원 자격으로 10개월 동안 체류하다가 지난해 7월 귀국하여 포럼 '오늘'을 창립, 매주 목요일마다 각종 현안에 대한 공부방을 개최해 왔다.

권 전 의원은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 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다 경북지역 최연소인 34세에 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5대 총선에 경북 안동에서 당선, 16대와 17대 국회까지 3선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 유세지원단장을 맡았으며, 대선 이후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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