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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옥외광고물 민관합동 재난방재단 발대식 가져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7-02 1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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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창원만남의 광장에서 광고협회창원시지회와 함께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사전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한 공무원 15명과 광고협회 회원 45명 등 60여명이 참여해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도상으로 점검하는 등 위기대처를 위한 결의를 다진 후 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3개 반을 편성, 재난발생 시 역할분담과 동원장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차량 20대를 동원해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 전역에 설치된 현수막게시대의 정비와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한 철거작업을 벌였다.

특히 이날 광고협회 회원들은 환경수도를 표방한 창원시의 쾌적한 도시 이미지에 맞게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편, 시는 하절기를 맞아 재해나 태풍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옥외광고물 사고로 인한 시민의 인명손실과 재산을 보호하고 긴급한 사태수습과 응급복구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광고협회창원시지회와 민관합동으로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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