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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소장 이정근)와 산업정보대학 치위생과는 9일 산업정보대학 성 요셉관 대강당에서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건강, 우리의 미래’슬로건을 내걸고 튼튼 치아 가꾸기 복화술 쇼 공연을 펼친다.
복화술이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이야기하는 화술로서 살아있는 인형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재미있는 정서를 심어주고 행복과 웃음을 전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6-7세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사, 치위생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공연은 복화술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하며, 복화술 대역인형 메롱이와의 만남의 시간, 복화술 캐릭터의 코믹하고 익살맞은 연기와 위트 있는 멘트로 관객을 복화술의 매력에 빠지게 하는 행복한 시간, 움직이는 그림을 활용한 복화술 퍼포먼스 쇼,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은 복화술 도구인 움직이는 그림을 활용하여 새롭고 신기한 복화술의 환상적인 느낌을 전하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 충치예방,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한 복화술 쇼와
흩어져 있는 폐품들이 모여 살아 움직이는 캐릭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MOVING MASK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흥겹고 경쾌한 무대를 만드는 시간 건강한 치아의 적 충치는 왜 생길까요?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올바른 잇솔질법, 불소겔 도포, 구강관련 패널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어깨띠를 착용하여 거리걷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홍영숙 수성구보건과장은 “재미있고 즐거운 복화술 공연을 통하여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을 예방하는 한편 불소겔 도포와 올바른 잇솔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배양과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함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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