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택소유자협의회 김준한 수석부회장은 돈 되는 전통고택문화 체험프로그램..
영덕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인재개발협회가 주관한 '전통고택마을 체험가이드 양성과정' 개강식이 지난 7일(월) 오후 3시 영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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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상북도 초고령지역 고령자 능력개발 및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는 전통마을 주민, 지역유림, 예주권역 거점면 마을개발사업 유치 추진위원, 군내 고택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한국고택소유자협의회 김준한 수석부회장은 돈 되는 전통고택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능동적 복지 구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초고령지역 고령자 경제활동인구의 능력 개발과 지역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한옥체험을 통한 지역 이미지 부각 및 관광소득원을 창출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 전통고택마을 체험가이드 양성과정은 6월부터 9월 중순 까지(16회)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영해면 괴시 1리 마을회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전통고택관리 운영방법을 몸소 체험하고 200여년 된 전통가옥이 고스란이 보존되어 있는 전통마을(괴시, 인량 등)을 중심으로 고택체험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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