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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오픈세트장 관람객들에게 '인기 끌어'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6-04 2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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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연개소문, 왕녀 자명고, KBS 최강칠우, 대왕세종, 천추태후, MBC 선덕여왕 등..
문경시는 문경석탄박물관 내 가은오픈세트장 고구려궁에서 용상체험 서비스를 시작해 세트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은오픈세트장은 2006년 6월 완공된 촬영장으로 제1세트장(고구려궁, 고구려마을, 신라궁, 신라마을 등), 제2세트장(안시성, 성내마을), 제3세트장(요동성, 성내마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은오픈세트장은 SBS 연개소문을 시작으로 SBS 왕녀 자명고, KBS 최강칠우, 대왕세종, 천추태후, MBC 선덕여왕 등을 촬영하여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더불어 사극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구려궁 용상체험은 궁중 왕의 복식을 하고 사진촬영 후 바로 인화하여 주는 서비스이다.

복식은 왕 복식을 비롯하여 왕비, 왕자, 공주복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복식을 하고,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가은오픈세트장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문경석탄박물관 리모델링 개관과 더불어 관람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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