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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친박명칭 '가처분신청 취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6-01 2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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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친박연합 정당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 취하...
 
6.2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6월 1일 오후 5시 30분 구미 금오산 사거리에서 ‘친박연합’ 김석호 구미시장후보, 이판돌 경북도의원 후보, 박대식, 박세진 시의원 후보와 '친박연합' 이용희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5월31일자로 지난 4월 14일 서울중앙지법에 '친박연합'(대표 박준홍)을 상대로 '정당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희 사무총장은 "이제 '친박연합' 박 전대표의 진정한 '친박'임이 증명됐다.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대표님이 혼자 반대 하시는 세종시 수정안에 아무런 답도 못하는 한나라당 김성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지역에 출마한 한나라당은 진정 짝퉁 한나라당으로서'친박연합'만이 세종시 수정안을 결사반대하는 친박연합이 박근혜 전대표를 사랑하고 박 전대표를 대통령을 만들수 있는 진정한 '친박'임을 호소했다.

또한 이 사무총장은 "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공정선거, 정책선거를 무시하고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참배와 분향조차 외면 하더니 급기야 "박근혜 전 대표는 친박연합 명칭사용을 반대한다"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지역유권자들의 판단을 혼란케 하고 공정선거를 훼손 하였기에 이에 '친박연합'구미시당협위원회는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 남유진 外 11명을 6월 1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무총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현수막에 "박근혜전대표는 친박연합 명칭사용을 반대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친박연합' 후보자들의 정당명칭 사용에 부정적인 인식을 시킴으로써 지역유권자들의 판단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일방적 피해를 입힘으로써 공정선거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구미 시민여러분!

구미시장후보 친박연합 기호7번 김석호후보 시민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지방선거는 민주주의 꽃이요 잔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공정선거, 정책선거를 무시하고 또한 박정희 생가 참배와 분향조차 외면하더니 급기야 “박근혜 전대표는 친박연합 명칭사용을 반대한다“는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지역유권자들의 판단을 혼란케 하고 공정선거를 훼손 하였습니다.

이에 친박연합 구미시당협위원회는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 남유진 外 11명을 고발조치 하였음을 알려드리고 구미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투표로 6.2지방선거에서 시민혁명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친박연합은 정책선거와 공정선거를 지향하며 구미시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구미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는 친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 발 장

고 발 인 : 친박연합 구미시당협위원장
위원장 김 성 식(011-539-2104)
구미시 원평1동 329-2번지
피고발인 : 1.한나라당 구미시장후보 남유진
2.한나라당 도의원후보 백천봉 3.한나라당 도의원후보 윤창욱
4.한나라당 도의원후보 구자근 5.한나라당 시의원후보 김재상
6.한나라당 시의원후보 황두영 7.한나라당 시의원후보 박세채
8.한나라당 시의원후보 정하영 9.한나라당 시의원후보 윤서규
10.한나라당 시의원후보 장세구 11.한나라당 시의원후보 김상조
12.한나라당 시의원후보 허 복

제 목 : 허위 사실 유표

위 피고발인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현수막에 “박근혜전대표는 친박연합 명칭사용을 반대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친박연합 후보자들의 정당명칭 사용에 부정적인 인식을 시킴으로써 지역유권자들의 판단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일방적 피해를 입힘으로써 공정선거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로 위의 후보자들을 고발합니다.

붙임 : 현수막 사진 12 부
2010. 6. 1.

고발인 : 친박연합 구미시당협위원회
위 원 장 : 김 성 식 (인)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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