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장암동 신목골마을 60여세대 지방상수도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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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현재 시가지로 한정된 수돗물 공급지역을 단계적으로 시 외곽 농촌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한 상수도 보급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상반기 시 외곽지역인 오근장동과 덕동 외 3개 마을(양선이, 방죽말, 밭대) 미급수 지역 156가구에 대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680백만원을 투입 총 5Km의 수도관 매설공사를 추진중인 가운데, 이달부터 흥덕구 장암동 신목골마을(60여가구)에 사업비 120백만원을 투입 기존의 마을상수도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가 11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향후 2008년도까지 자연급수 가능한 60개 마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마무리하고, 2009년부터 자연급수 불가능하여 별도의 가압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2단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추진하여 고지대 농촌마을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100% 확대 공급하여 살기좋은 농촌마을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총 91개 자연마을 중 자연급수가 가능한 6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한 1단계 급수구역 확대사업으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52개 마을 3,836가구에 수돗물 급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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