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시설인 ‘임마누엘 사랑의 집’을 방문, 잡초제거 등 따뜻한 이웃사랑...
경주교도소(소장 김길성)는 5월 31일(월) 교정직원, 교정위원, 수형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보라미 봉사단이 경주시 효현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임마누엘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잡초제거 및 시설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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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의 활동은 이번이 세번째 봉사활동으로 수용자들에게 변화된 사회를 열린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게 해 주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출소 후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봉사활동를 마친 수형자 박 모씨는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 뭉클함과 뿌듯함을 느꼈으며, 출소 후에는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또한 임마누엘 사랑의 집 원장은 “혼자서 잡초제거 등을 할려니 엄두도 안 났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길성 경주교도소장은 “이웃 사랑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매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으로부터 신 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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