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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남부파출소, 마을지킴이 홍보 나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5-28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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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소장 김강현)는 최근, 관내 순찰 도중 농번기 일손을 도우면서 마을지킴이 홍보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을지킴이 제도는 농촌지역에 빈집털이, 농축산물 절취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마을 주민들을 신고요원으로 활용하여 민경 협력방범체제 구축으로 부족한 지역 치안인력 보완을 위해 시행되었다.

남부파출소는 관내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을 대상으로 1차로 95명, 2차 25명 등 120명을 모집하였으며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파출소 김강현 소장은 자연 부락 전주민의 마을지킴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마을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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