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구석 교육감 후보, '교육비리 반드시 근절하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27 00:31:15
기사수정
  •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책임있는 자세 요구...
김구석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교육비리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구석 후보는 TV토론회를 통해 “얼마전 언론보도를 통해 이영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면서 “과거의 교육비리가 관행에서 비롯되었다면 현재의 교육비리는 선거에서 비롯되었다.

서울발 교육비리로 인해 아직도 교육계의 위상이 땅에 떨어져 있는데, 경북에서까지 이런 의혹을 받게 되었다”며 안타까워 했다.

더불어 “선거에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 판결을 받으면 국가로부터 돌려받은 선거비용을 다시 내놓아야 하는데 공정택 전서울시교육감이 이를 거부하고 재판까지 해서 교육계를 또 한 번 먹칠했다”라며 “교육감의 최대 덕목은 도덕성과 책임감이다.

교육청에서 비리가 발견되면 교육감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이영우 후보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구석 후보는 “경북에는 교육비리가 없는 청정교육을 실현하겠다”라면서 “이를 위해 특정대학에 편중된 인사를 개혁하고, 인사탕평책을 실시해 능력을 우대하는 올바른 인사를 하겠다”고 역설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