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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환경농업관련 '현장체험 행사'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5-27 0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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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농업분야 총예산 450억원 중 100억원의 예산을 친환경농업에 투입...
친환경농산물의 최대 소비처인 대도시의 학교급식 확대를 위해 학교장, 영양사, 학교운영위원등 40여명이 지난 5월24~25일(1박2일) 문경시에서 친환경농업관련 현장체험 행사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소비확대에 기여하고자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민신문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로 5월24일 저녁 스머프마을에서 숙박을하고 5월25일 사단법인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문경새재, 철로자전거체험등 문경의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탐사했다.

또한 농업에 대한 체험행사로는 영순 친환경쌀단지와 부농표고버섯농장을 방문하여 농업에 대한 이해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친환경특수농법에 대한 이해를 위해 현장에서 우렁이를 방사하는 행사도 가졌다.

문경시는 친환경농업쌀 생산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9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전용 도정공장을 건립하였으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급식 지원 예산이 4억7천여만원으로 친환경쌀구입 지원비 2억원과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농업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2010년도 문경시 농업분야 총예산 450억원 중 100억원의 예산을 친환경농업에 투입하여 친환경농업생산의 경쟁력을 기르고 안전먹거리에 대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며 문경을 친환경농산물생산 거점단지로 육성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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