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에서는 정부의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합동조사 발표에 따른 『인천광역시 위기관리대응 관계관 회의』를 지난 5월 25일(08:30)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위기관리 대응회의
이날 회의에는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정병일 행정부시장, 실ㆍ국장 및 소방안전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공사ㆍ공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정부의 “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합동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북측에서 여러 형태의 도발이 우려에 대한 신속한 위기대응을 위해 지하철, 터미널, 다중집합시설, 공공ㆍ 민간시설 테러, 공공전산시스템(사이버테러), 공무원 비상연락체계 등 소관분야별 위기관리 대응매뉴얼 및 국가핵심기반 위기관리 대응 점검 등을 통하여 테러 등에 대한 위기관리 및 안전관리, 경계강화 조치 등 유사시 발생할 모든 사태 대비에 대하여 보고 하였다.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인천에 위기가 닥친다』며, 현 상황이 걱정스러운 만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재난 예방과 긴급 대응이 최우선 되도록 전부서에서는 평상시 위기관리대응 매뉴얼을 점검ㆍ분석하여 유사시 많은 시민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해이해진 안보의식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투ㆍ개표소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는 등 지방선거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