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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위기가구에 대한 '현장행정 펼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5-26 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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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업을...
문경시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대한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이나 욕구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통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례관리가구 대상으로 선정된 점촌2동 김모씨(남,48)에 대해 사회복지전담요원의 4차에 걸친 가정방문과 수십차례에 걸친 전화상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회의 개최 등으로 주거환경 및 가족의 욕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사례관리자의 연계를 통해 흙 벽돌집의 방 1칸에서 월세로 생활하던 주거공간에서 수세식 화장실이 설치된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이사를 하도록 지원해 주거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세대주의 자 김씨는 정신․심리적 지지를 위해 문경교육청소속기관 Wee센터에 연계 하여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후원자를 발굴해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정기적인 상담으로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행정을 통한 찾아 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및 위기에 처한 저소득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 가정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때는 언제든지 주민생활복지과로 추천 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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