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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 지적과에서 5월 26일(수) 오후 2시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도로명주소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의대상은 자동차 전용도로인 신천대로와 봉덕로, 대덕로, 안지랑로, 이천로, 중앙대로 주변 68개 도로, 총 69개 노선으로 5월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주민의견수렴을 받았으며,
심의내용으로는 자동차 전용도로인 신천대로의 도로구간 설정과 봉덕로, 대덕로, 안지랑로, 이천로, 중앙대로 주변 68개 도로의 도로명 변경이다.
매화길, 단풍길 등 추상적으로 부여되어 있던 도로명을 주 도로에서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도로명을 변경한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68개 도로명이 60개 도로명으로 변경, 정비되어 도로명주소가 생활주소로 주민들에게 보다 빨리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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