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연락 없이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안동교도소(소장 김안식)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 10시부터 소내 대강당에서 안동시 명상협회 후원으로 고령자들을 위한 다양한 위문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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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연락 없이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수용자 60여명을 초대해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동시 명상협회 조영래 대표 특강에 이어 영주 YMCA 김선영 선생의 웃음치료 및 동영상 시청과 그리고 다과 및 선물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수용자 이○○(여, 75세)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수형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흐뭇한 모습을 지었다.
김안식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위로 행사를 자주 개최하고 가족만남의 날 행사 등 사회적 처우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효도선물 선달, 수용자 효도편지쓰기대회, 가족만남의 날 행사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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