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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의 선거중립 호소한 '김구석 후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24 0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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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무원이 진정으로 바라봐야 할 사람은 학생이고, 지켜야 할 곳은 교육현장...
경상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구석 후보가 최근 불거진 관권선거 논란과 관련해 교육공무원의 선거중립을 간곡히 호소하고 나섰다.

김구석 후보는 지난 21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을 만나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육감의 덕목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선산, 성주, 예천, 상주, 문경 등의 재래시장을 찾아 '깨끗한 교육감! 신바람 경북교육!'을 위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 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불행하게도 경북에서, 그것도 교육감 선거에서 관권선거로 인해 몇몇 교육공무원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교육공무원이 진정으로 바라봐야 할 사람은 학생이고, 지켜야 할 곳은 교육현장이다"며, 교육공무원의 선거중립을 간곡히 호소했다.

또한 "과거의 교육계 비리는 관행에서 비롯되었으나 교육감 직선제 이후에는 선거에서 비롯되었다. 전 시울시교육감의 경우를 봐도 깨끗하지 못한 선거가 결국 교육비리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해서 비리없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역설했으며,"21세기의 새롭고 깨끗한 경북교육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는 바로 김구석 후보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구석 후보는 주말동안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선산, 성주, 예천, 상주, 문경 등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구석 후보는 “불행하게도 경북에서, 그것도 교육감 선거에서 관권선거로 인해 몇몇 교육공무원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공무원이 진정으로 바라봐야 할 사람은 학생이고, 지켜야 할 곳은 교육현장이다”라면서 교육공무원의 선거중립을 간곡히 호소했다.

더불어 “과거의 교육계 비리는 관행에서 비롯되었으나 교육감 직선제 이후에는 선거에서 비롯되었다.

공정택 전 시울시교육감의 경우를 봐도 깨끗하지 못한 선거가 결국 교육비리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해서 비리없는 경북교육을 만들자”라고 주장하며 “21세기의 새롭고 깨끗한 경북교육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는 바로 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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