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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정임산물 산지 소득창출 현장토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0 0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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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19일 오전10시 차황면 우사리에 위치한 산림복합경영 사업장에서 산림청 소속 실∙국∙원장과 지방청장, 시∙도∙군 산림과장, 산림조합 및 임업후계자 등 산림 전문경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산림정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 가꾸기 사업지를 산림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또한 임업인들의 산림소득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도 적극 수렴하는 등 활발한 현장토론회가 열렸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250㏊의 숲 가꾸기 사업지에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투입,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수집된 산물을 화목과 톱밥 등의 원료로 사용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통해 3000여톤의 산림수집과 연 인원 1만 2천여명의 고용창출을 만들어 서민생활의 안정화와 산림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숲을 가꾸면서 단기 산림소득을 증대시키는 산림복합경영으로 산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목적사업 완료 후에는 산지소득 작물인 도라지, 더덕, 곰취, 산마늘 등을 식재해 35㏊의 청정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득 작물을 연차적으로 확대 재배해 산지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산림의 개념이 과거 치산 녹화에서 오늘날 환경, 휴양의 개념으로 바뀜에 따라 군을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산지를 활용한 청정임산물 생산으로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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