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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과 양귀비꽃의 만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9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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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 생초함박꽃축제가 계절의 여왕 5월에 펼쳐진다.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 고읍들 30,000㎡ 부지에 조성된 생초 함박꽃단지와 생초조각공원 10,000㎡의 양귀비꽃 및 수레국화 단지가 매년 5월이 되면 전국 사진애호가들과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행사는 오는 22일부터 5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 비해 부대행사가 축소되었으나 활짝 핀 봄꽃과 생초조각공원, 생초 민물고기 식당가에서 보고 즐기고 맛보는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박꽃 재배단지에는 평일과 휴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으며, 화려하고 선명한 함박꽃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함박꽃은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지만 뿌리는 작약이라 하여 예로부터 진통, 복통, 부인병(무월경, 월경통), 해열, 지열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하며 사물탕, 십전대보탕 등의 한방약재로도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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